가족같은 반려동물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도록. 모든 댕냥이 가족의 만년 고민인 털 청소, 쓰리잘비와 함께 하세요.
반려동물의 관절 걱정으로 깔아둔 카펫까지 쓸어낼 수 있어 모두에게 만족스럽습니다. 물을 살짝 분사하여 쓸어내면 더욱 깨끗합니다.
반려동물은 사랑하지만 털을 사랑하기는 어려우셨던 집사님들께서는 쓰리잘비로 더욱 쾌적한 잠자리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.
힘을 빼고 슬-슬 쓸어내는 느낌으로 쓰리잘비를 활용해주세요. 침구에서 반려동물의 털을 솎아내어 긁어내 더욱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줍니다.